몰디브는 한섬에 한 리조트기 때문에 리조트 선택이 중요하다.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몰디브는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허니문 지역이다. 눈부신 에메랄드 빛의 바다와 럭셔리 풀빌라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몰디브는 로맨틱한 허니문을 완성시켜준다.
싱가포르항공이나 대한항공 등 항공사도 마일리지 선호나 시간의 선호에 따라 고르면 된다. 몰디브는 섬 하나당 리조트 벨라사루 리조트, 센타라 라스푸시 리조트, 썸머 아일랜드 리조트, 타지 엑조티카 리조트 등 다양한 종류의 리조트가 있으니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된다.
이왕 떠나는 몰디브 허니문 선물 받고 떠나자.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이왕 몰디브로 허니문을 떠난다면 선물을 많이 받고 떠난다면 더 기쁜 허니문이 되지 않을까?
세일여행사가 허니무너를 위해 선물을 푸짐하게 준비했다. 허니문에서 필요한 비치샌들을 비롯해 네임택, 방수팩과 SM면세점 1만 원 선불카드와 할인쿠폰 등을 선물한다.
에메랄드 빛 바다가 멋진 몰디브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이 밖에도 살림에 필요한 커피메이커, 토스트키, 블랜더, 전기렌지 중 1개를 증정한다.
세일여행사 이춘우 팀장은 "몰디브는 허니문지로 인기가 많은 지역으로 스피드 보트 지역, 국내선, 수상 비행기 지역 등으로 나눠진 다양한 리조트를 구비하고 있다"며 "다양한 리조트를 한번에 비교 선택하기 용이하다"고 전했다.
▲취재협조=세일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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