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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 허니문도 자유여행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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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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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칼린 원데이 클래스 성료

와인과 파스타 등이 곁들인 에어칼린 원데이 클래스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 된다 (사진=김유정 기자)

 

최근 특별한 허니문을 원하는 허니무너가 많아졌다. 해외여행이 익숙한 것이 됨에 따라 독특한 여행지로 떠나려는 여행객이 많은 것.

허니무너 뿐 아니라 많은 자유여행객 역시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여행객을 위해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 뉴칼레도니아의 국적 항공사인 에어칼린(www.aircalin.co.kr)이 지난 18일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원데이클래스에는 뉴칼레도니아 전문 여행사인 앙캉시엘의 황태연 소장도 참여해 현지의 전문적인 정보를 전했다.

생생한 현지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황태연 소장 (사진=김유정 기자 )

 

이번 에어칼린의 뉴칼레도니아 원데이 클래스는 허니문, 자유여행, 장기여행 등으로 뉴칼레도니아에 관심이 많은 여행객들이 다수 참여했다.

뉴칼레도니아 국적항공사 에어칼린은 여행지, 숙박, 항공 등 뉴칼레도니아에 관한 특별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하루 스페셜 강좌를 오픈해 뉴칼레도니아에 관심 많은 여행객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두달에 한번 진행했던 원데이 클래스는 올해는 오는 10월 20일, 12월 15일만 남아있다. 두달에 한번 목요일에 진행되는 원데이클래스는 19시에 시작해 21시에 끝이 난다.

원데이 클래스는 시작하기 3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니 서둘러야 한다.

에어칼린의 원데이 클래스에서 뉴칼레도니아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 김상은 에어칼린 이사 (사진=김유정 기자)

 

김상은 에어칼린 이사는 "일본 오사카와 도쿄, 호주 시드니를 경유해서 도착하게 되는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령으로 60%이상 유네스코가 지정한 라군을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곳으로 허니문이든 자유여행이든 누구에게나 만족을 전할 수 있는 곳"이라며 "에어칼린을 타기 전에 전용 앱을 다운받으시면 에어칼린 기내에서 좀 더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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