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리우SNS]내게는 너무 값진 '금신'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3회 연속 올림픽 3관왕에 도전하는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2016 리우 올림픽의 육상 종목 개시를 앞두고 9일(한국시각) 리우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볼트는 기자회견에 앞서 자신의 신발을 한 일본인 취재진에 선물했다. 볼트의 깜짝 선물은 비단 신발만은 아니었다. 일본, 네덜란드 취재진과 잠시 인터뷰를 가진 볼트는 이 기자를 무대 뒷편으로 초대해 선물했던 신발에 자신의 사인을 남겨 더욱 완벽한 선물을 완성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