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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어머니를 '주거침입죄'로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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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아들은 자신을 찾아온 어머니를 주거침입죄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패륜아들 고발" 칠순 노모에게 무슨 사연이?

2) 이번에도 역시 숙적 일본을 꺾어야 금메달이 보입니다.
☞ [리우D+3]안창림·김잔디 '금빛 메치기' 동반출격
☞ [리우] 안창림 유도 金사냥… 한국행 결실 맺나

3) "살결이 야들야들 한데…"
☞ '금메달' 타령에 '성차별' 난무…전근대적 올림픽 중계 여전
☞ [리우]"살결이 야들야들" 지상파 막말중계 도마

4) 기보배 선수에 대한 어머니의 비난글에 이어 사과글 까지 논란이 증폭되자 최여진 씨가 직접 자필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 양궁선수 기보배에 욕설 비난…최여진, 어머니 행동 사과

5) "최대 4857억원의 상속세를 내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 우병우 처가, 이번에는 상속세 수천억 포탈 의혹 제기

6) 현재로서는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 박원순 시장 면담 요청, 청와대는 받아들일까?

7) 퇴위 의사를 밝힌 아키히토 일왕은 80대의 고령입니다.
☞ 일왕 "신체의 쇠약" 조기 퇴위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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