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이대사태 부른 '학벌주의·감투장사' 누가 조장했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 인증서류를 조작한 아우디폭스바겐이 사실상 국내에서 퇴출된데 이어 기존 차주에 대한 차량환불 명령이 추가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 정부의 정책이 '학위 장사'를 통한 학벌주의 만연을 조장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부자증세'를 꺼내들면서 올 정기국회부터 여야간 세금공방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 대우조선해양비리 검찰수사가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을 겨냥하면서 이명박 정권 실세들의 수사로 연결될지 주목됩니다.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홍채인식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 브라질 리우 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가운데 한국선수단은 컨디션 조절과 마무리 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