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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살림꾼이라면 마감딜을 이용하라! 컨티키 알뜰하게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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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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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까지 예약 후 완납 시 최대 1118달러 할인

넓은 대륙만큼 볼거리도 풍부한 미국은 세계 각국의 배낭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여행지다. (사진=TTCKOREA 제공)

 

평소 미주 코치투어를 염원해온 여행마니아라면 컨티키(www.ttckorea.kr)에 주목하자. 마감에 임박한 미주 상품에 대해 오는 29일까지 예약 후 완납하면 최대 1118달러(약 134만 원)까지 할인을 받고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상품도 다양하다. 8월 16일에 출발하는 '뉴욕 디스커버리 4일' 상품은 765달러(약 92만 원)에서 153달러가 할인된 612달러(약 73만 원)에 여행이 가능하다.

'노던 어드벤처 14일'은 국내 여행사에서는 접하기 힘든 미국 북부 횡단 일정으로 시카고에서 출발해 로스앤젤레스에서 여정이 마무리된다. 사진으로나 보던 러쉬모어 산의 대통령 거상, 시카고, 코디, 브라이스 캐년 같은 희소성 있는 여행지뿐 아니라 그랜드 캐년, 라스베가스, 로스앤젤레스 같은 핵심 여행지도 함께 볼 수 있다.

컨티키 코치투어를 통해 패키지의 편안함과 배낭여행의 자유로움을 함께 느껴보자. (사진=TTCKOREA 제공)

 

마감이 임박한 8월 출발 상품의 경우 무려 513달러를 할인해 모객 중이다. 8월 3일과 10일, 24일, 31일에 각각 출발하며 가격은 2052달러(약 246만 원)다.

LA에서 출발해 뉴욕으로 마무리하는 '그랜드 사우던'은 장장 27일 간 미 대륙 남부를 횡단한다. 치킨부터 갈비, 비스킷, 스프 등의 일반 요리 외에도 엘비스가 좋아했던 그레이스랜드 스낵, 땅콩버터, 바나나 음료 등의 간식거리도 풍부한 지역이다.

거친 텍사스와 친절한 멤피스, 정신 없는 라스베가스 등을 최대 915달러가 할인된 3660달러(약 440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장엄한 대자연이 펼쳐지는 미대귝. (사진=TTCKOREA 제공)

 

반대로 뉴욕에서 출발하는 그랜드 사우던은 10월 21일에 출발하며, 1118달러나 할인되어 3357달러(약 400만 원)에 꿈의 여행을 실현시킬 수 있게 됐다.

액티비티를 선호한다면 '사우던 어드벤처 13일'로 떠나보자. 미합중국에서도 가장 멋진 도시 뉴올리언즈와 멤피스를 비롯해 달라스, 아마릴로, 알버키키, 듀랑고, 코르데즈, 모뉴먼트밸리,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LA를 고루 방문한다.

화려한 도시도 미주 여행 시 매력적인 투어지다. (사진=TTCKOREA 제공)

 

낮에도 이어지는 파티와 나이트라이프로 화려하기까지 한 여행에 동참하길 원한다면 1692달러(약 203만 원)만 준비하면 된다. 11월 4일 출발한다.

영어 회화 실력을 한층 향상시키고, 전세계에서 모여든 배낭여행자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컨티키에서 지금 바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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