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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상해 여행 '함께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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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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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쉐라톤 호텔 럭셔리한 상해여행

항상 사람이 붐비는 장소로 젊은 상해를 느낄 수 있는 남경로.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중국여행하면 대부분의 여행객은 저렴한 가격의 질이 낮은 여행 상품을 떠올리곤 한다. 여행사의 여행상품을 이용하다보면 상품가를 낮추기 위해 일정 중에 좋은 호텔과 중저가의 호텔을 번갈아 묵게 되는 경우가 많다.

참좋은여행(www.verygoodtour.com)의 3박4일 상해(상하이)여행 상품에서는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좋다. 3일 동안 쉐라톤 호텔에서 3박하여 짐 싸는 번거로움이 없다. 다른 호텔과 비교하여 방이 넓어 가족여행객에게도 적합해 가족여행객도 걱정없이 떠날 수 있다.

중국 속의 유럽이라고 불리는 이국적인 신천지.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또 레스토랑, 미팅룸,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등 부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호텔에 머무르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을 수 있다. 게다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므로 언어나 기내식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어 나이든 부모님과 함께 해도 좋다.

아시아나항공과 쉐라톤 호텔에 머무르면서도 상품가는 44만9000원부터다.

참좋은여행 상해 여행상품은 모던한 인테리어의 쉐라톤 호텔에서 머문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참좋은 여행의 상해여행 3박4일 상품은 상해의 명소를 전부 들르는 코스로 상해여행을 편안하게 마스터 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알맞다.

신천지는 19세기 말 프랑스인들이 살던 흔적이 남은 곳으로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다. 쇼핑몰 사이에 과거의 건축물이 레스토랑과 카페로 이용되고 있으며 중국 속의 유럽이라고 불린다.

서호유람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상해 제일 번화거리로 서울의 명동거리와 비슷해 항상 사람이 붐비는 장소로 '젊은 상해'를 느낄 수 있는 남경로 등을 들르게 된다.

특히 김구선생의 집무실, 서적 그리고 다양한 기구들이 전시되어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도 방문한다. 4월 13일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잊지 않을 수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가는 일정은 뜻깊은 여행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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