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텐티드 캠프 골든 트라이앵글 '올 어바웃 엘리펀트' (사진=포시즌스 제공)
포시즌스 호텔 앤드 리조트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세계 각지의 포시즌스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름 패키지를 7월부터 선보였다.
랜드 호텔 뒤 캅 페라, 포시즌스 호텔 '풀 사이드 바비큐 디너'(사진=포시즌스 제공)
◇ 그랜드 호텔 뒤 캅 페라, 포시즌스 호텔 '풀 사이드 바비큐 디너'그랜드 호텔 뒤 캅 페라, 포시즌스 호텔은 8월 중순까지 프랑스의 지중해로 불리는 코트다쥐르의 일몰을 감상하며 신선한 칵테일과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바비큐 디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코코 샤넬, 윈스턴 처칠 등 20세기 초반 유럽 유명인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코트다쥐르의 황금기를 재현하는 '위대한 개츠비 나이트 파티'와 다가오는 리우 올림픽을 기념한 '파티 두 브라질' 등 다양한 야외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포시즌스 리조트 몰디브 앳 쿠다후라 '앤드리스 몰디브 써머 패키지' (사진=포시즌스 제공)
◇ 포시즌스 리조트 몰디브 앳 쿠다후라 '앤드리스 몰디브 써머 패키지'
포시즌스 몰디브 앳 쿠다후라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해변 낚시대회, 보물찾기, 재즈 콘서트 등 몰디브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액티비티를 포함한 '엔드리스 몰디브 써머 2016' 패키지를 선보인다. 또한 서핑보드 위에서 요가 자세를 유지하는 방식인 SUP(스탠드업 패들링) 요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포시즌스 리조트 마우이 앳 와일레아 '펀 인 더 썬' (사진=포시즌스 제공)
◇ 포시즌스 리조트 마우이 앳 와일레아 '펀 인 더 썬'포시즌스 리조트 마우이 앳 와일레아는 오는 7월부터 8월 중순까지 하와이 마우이 섬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스노클링, 에코 투어, 헬리콥터 투어, 짚라인 등의 레저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펀 인 더 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18시부터 21시까지는 직접 게를 잡아 요리해 볼 수 있는 '크랩 헌팅'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 포시즌스 텐티드 캠프 골든 트라이앵글 '올 어바웃 엘리펀트'포시즌스 텐티드 캠프 골든 트라이앵글은 고요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올 어바웃 엘리펀트'는 태국의 상징인 코끼리를 타고 환상적인 경치를 자랑하는 '골든 트라이앵글'을 관광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파 블리스'는 골든 트라이앵글의 이국적인 대나무 정글을 배경으로 태국 전통 마사지를 제공한다. 또한 '타임 아웃 인더 블리스' 패키지는 대 자연 속에서 식물 및 허브 재배, 정글 산책, 하이킹 등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있다.
한편, 포시즌스 호텔 앤드 리조트는 1960년 설립 이후, 세계적 수준의 객실 서비스와 혁신적인 고객 지원 서비스로 럭셔리 호텔의 새 지평을 열었다. 전 세계 41국 주요도시와 휴양지에 99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50개 이상의 새로운 호텔과 리조트가 오픈 예정에 있다. 최상의 서비스와 끊임없는 혁신으로 포시즌스는 여행객 대상 여론조사 및 세계적 호텔 체인 랭킹에 꾸준히 최고의 호텔로 선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