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영상] 19년 노예생활, 코 앞에 있었는데도 몰랐다니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충북 청주에서 '만득이'로 불리는 정신지체 2급의 장애인 고모씨(47)가 19년간 축사에서 강제노역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줬다.

이에 19일, 고모씨(47)의 친척인 사촌 형수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19년 만에 만난 고모씨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