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진욱(35)이 16일 오후 경찰조사를 위해 서울 수서경찰서에 출석했다.
이진욱은 취재진 앞에서 "내가 얼굴이 알려졌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이 무고하는 것에 대해 정말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라며 "무고는 정말 큰 죄다"라고 밝혔다.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진욱이 17일 오후 서울 수서경찰서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윤창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