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존의 좌석을 이용할 수 있는 로얄이코노미석이 특전으로 제공되는 노랑풍선 '방콕·파타야' (사진=노랑풍선 제공)
노랑풍선이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태국의 특급호텔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노랑풍선의 이번 기획 상품은 1년에 한 번뿐인 여름휴가를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방콕·파타야를 자유일정과 비즈니스석 이용 등의 다양한 특전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태국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기에는 알찬 패키지 일정이 제격이지만, 방콕의 호화로운 특급호텔에서의 여유로운 휴양은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여행 포인트 중 하나다.
휴양과 관광을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여행객들에게는 하루 동안 자유 일정이 특전으로 포함된 '초특급 웰컴월드 리조트 6일' 상품이 적합하다.
4일차에 제공되는 초특급호텔에서의 자유시간으로 여유로운 일정을 원하는 여행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품이다.
항공으로 약 5시간 30분이 소요되는 방콕까지의 긴 여정도 비즈니스석과 함께라면 또 하나의 설레임이 될 수 있다.
노랑풍선의 '초특급 헤리티지 리조트 5일' 상품 예약자는 아시아나항공의 로얄이코노미석을 이용할 수 있는 특전을 누릴 수 있다.
로얄이코노미는 추가 운임 지불 시 아시아나 비즈니스클래스존의 좌석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비즈니스석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어 편리하다.
노랑풍선은 '초특급 헤리티지 5일' 상품 이용객에게 로얄이코노미석으로의 좌석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특전으로 제공하고 있어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아시아나를 이용해 방콕·파타야를 여행할 수 있는 이번 상품의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
www.ybtour.c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