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뮤지컬계 최고 브랜드로 5년째 흥행 불패의 기록을 세우고 있는 뮤지컬 '번개맨의 비밀'이 시즌 5로 돌아왔다.
초연 이후 만 4년 만에 누적 관객 70만 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한 뮤지컬 '번개맨의 비밀' 시리즈는 관객의 입소문으로 더욱 유명한 공연이다. ‘
"브로드웨이에 라이온킹이라면 한국엔 번개맨이다!"와 같은 관객의 리뷰에서 엿보이듯이 아이들 보여주러 간 공연에 엄마 아빠들이 더욱 만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인 공연 못지않은 팬덤 문화가 형성되었다는 것이 제작사 힘컨텐츠(주)의 평가이다.
특히 이번 시즌5 '번개맨과 신비의 섬'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내 최초의 유아용 뮤지컬 라이브 액션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여서 더욱 관심을 끈다.
매 시즌 재미와 감동을 적절하게 구성하여 어른과 아이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으로 유명한 '번개맨' 뮤지컬은 이번에도 '추억'이라는 소재를 통해 가족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성인 공연 못지않은 수준의 음악, 화려한 볼거리 그리고 캐릭터의 힘등 성공의 4요소를 모두 갖춘 이번 '번개맨과 신비의 섬'은 매 시즌 대본, 작사, 작곡, 프로듀서의 1인 4역을 맡고 있는 국민동요 ‘올챙이송’의 윤현진 힘컨텐츠(주) 대표를 필두로 하여 시즌 1부터 함께 호흡을 맞춰 온 창작팀과 제작진이 총 출동하였다.
'번개맨과 신비의 섬'은 7월 23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하며, 예매율 1위 기념 감사할인(40~50%)은 오는 19일까지 예매 시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평일 공연관람 시 캐릭터 배우와의 사진촬영 할 수 있는 선착순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체관람 문의 : 1688- 3805, 힘컨텐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