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부아 방콕 타워클럽 리버뷰 객실 발코니에서 보는 야경. 짜오프라야강이 보이는 리버뷰는 여행의 낭만을 더한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태국 방콕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자유여행의 천국으로 불린다. 우리나라의 여행객 뿐 만 아니라 전 세계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사랑받는 여행지인 만큼 방콕에는 수많은 호텔들이 존재한다.
스테이앤모어(
www.staynmore.net)가 많은 방콕 호텔 중에서도 럭셔리한 시설과 밤에 더 빛나는 매력으로 주목받는 호텔을 소개한다.
바로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Le Bua At State Tower)다. 2006년 오픈한 르부아 호텔은 63층에 위치한 방콕 야경명소 시로코 바와 영화 행오버의 촬영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영화 행오버 팬에게 추천하는 행오버 스위트 객실. 도시의 전경을 조망할수있는 4개의 전용 발코니와 3개의 넉넉한 침실이 영화와 같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르부아 호텔은 5성급 호텔답게 객실의 럭셔리함도 빠지지 않는다. 모든 객실에선 아름다운 방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호텔 51~62층 위한 타워 클럽 스윗룸은 르부아가 자랑하는 야경 포인트다.
이외에도 르부아의 객실은 원베드룸부터 쓰리베트룸까지 다양하며, 짜오프라야강을 조망할 수 있는 리버뷰와 화려한 불빛을 내는 건물들을 볼 수 있는 시티뷰를 선택 할 수 있다.
스테이앤모어와 함께 아름다운 르부아 방콕을 구경해보자.
시로코바는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루프트탑 바로 아름다운 방콕의 야경을 보며 달콤한 칵테일을 마실 수 있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브리즈는 르부아 타워 클럽의 51~52층에 위치한 루프탑 레스토랑 브리즈. 아름다운 도시 전망과 식사할 수 있는 방콕의 유명 레스토랑 중 하나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모든 투숙객이 이용 가능한 클럽 라운지. 각종 주류와 음료, 스낵 등이 무제한 제공되며 편안한 분위기와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우뚝 솟아 있는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 외관. 건물의 웅장함이 돋보인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