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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 전월 대비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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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북지역 소비자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28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2016년 6월 전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중 전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9로 전월(98)보다 1p 올랐다.

전북지역 소비자의 현재 생활 형편 CSI는 전월과 동일(91→91)한 가운데 생활 형편 전망 CSI는 전월과 비슷(98→99)했다.

가계 수입 전망 CSI는 전월과 비슷(95→96)했으며, 소비 지출 전망 CSI도 전월과 비슷(102→103)했다.

주요 항목별로 보면 내구재, 주거비는 전월 대비 상승했으나 의료·보건비, 교통·통신비는 하락했다.

현재 경기 판단(70→70) 및 향후 경기 전망(79→79) CSI 모두 전월과 동일했으며, 취업 기회 전망(74→76) 및 물가 수준 전망(130→132) CSI는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현재 가계 저축(91→88) 및 가계 저축 전망(94→92) CSI 모두 전월보다 하락했으나, 현재 가계 부채 CSI는 전월과 비슷(100→101)한 가운데 가계 부채 전망 CSI는 전월 대비 소폭 상승(95→97)했다.

주택 가격 전망 CSI는 전월과 동일(104→104)한 가운데 임금 수준 전망 CSI는 전월보다 소폭 상승(110→112)했다.

한편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클 경우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2003년~전년 12월)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을 경우에는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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