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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보다 트라팔가 코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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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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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영어 회화 실력, 두 마리 토끼 잡자

국적과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내 자녀가 다국적의 친구를 만날 수 있는 트라팔가 여행. (사진=ttckorea 제공)

 

방학만 되면 단기 어학연수를 떠나는 학생들이 급증한다. 하지만 자녀만 보내는 어학연수는 안전에 대한 불안감과 효과에 대한 불신까지 모두 떨쳐버릴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럴 때, 부모와 함께 해 여행의 추억도 쌓고, 다국적 여행자들과 생활하며 영어 회화 실력 향상의 기회까지 제공받는 트라팔가(www.ttckorea.kr) 코치투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아시아부터 동남아, 유럽, 미주 등 어느 대륙이든 원하는 곳을 떠날 수 있다. 가족만의 스케줄에 맞춰 항공권을 구입 후 현지에서 트라팔가 디렉터와 다른 여행 동반자들과 합류만 하면 된다.

현지를 가장 현지답게 즐길 수 있는 숙소를 예약하는 것과 화장실까지 겸비된 넓은 좌석의 코치로 이동하는 것은 패키지 여행과 비슷하고, 필요에 따라 개별적으로 여행하는 부분에서는 자유여행의 형태를 띠는 트라팔가 여행으로 내 아이의 국제 감각을 길러주자.

고성 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예약이 힘든 와이너리에서 시음과 정찬을 즐겨보기도 한다. (사진=ttckorea 제공)

 


필요할 경우, 현지 전문 가이드가 초빙되어 자세한 설명을 듣기도 한다. (사진=ttckorea 제공)

 


투어 디렉터와 여행 첫날, 킥 오프 파티로 서로 얼굴을 익히고 일정에 대한 소개를 받게 된다. (사진=ttckorea 제공)

 


트라팔가만의 오랜 노하우가 결집되어 최고의 장소를 최고의 이동 루트로 이동할 수 있다. (사진=ttckorea 제공)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도 일정 중 배치해 놓는다. (사진=ttckor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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