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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거 같아? 오사카 최고 인기 호텔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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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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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스타에서 알려주는 오사카 호텔 선정 비법

가성비가 뛰어난 윙인터내셔널 신오사카. (사진=트래블스타 제공)

 

서일본 최대의 도시 오사카. 먹을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한 도톤보리와 일본에서 가장 긴 상점가가 있는 덴바 등 여행자들이 사랑할 만한 요소가 많아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자유여행객들의 발길이 증가하고 있다.

관광객이 많은 이곳에 세계 유수의 브랜드부터 로컬 브랜드까지 셀 수 없이 많은 호텔이 많은 것은 당연지사다.

덕분에 헛갈리는 것은 여행자들이다. 선택의 여지가 많다보니 결정 장애가 유발되기도 한다. 이럴 때, 트래블스타(www.travel-star.co.kr)에서 알려주는 '오사카 시내 최고 인기 호텔'을 귀띔 받아 간다면 도움이 된다.

JR 오사카역에서 10분 거리의 윙인터내셔널 신오사카. (사진=트래블스타 제공)

 

◇ 가성비 최고, 윙 인터내셔널 신오사카

요금이 저렴해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여행자들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호텔이다. JR 신오사카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라 공항으로나 관광지로 이동 시에 편리하다.

싱글부터 더블, 패밀리룸 등 다양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는데, 윙 호텔 전용의 코일 메트리스를 사용해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유무선 초고속 인터넷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객실가에 조식이 포함되어 부담 없는 컴포트 호텔 신사이바시. (사진=트래블스타 제공)

 

◇ 조식이 포함된 객실가, 컴포트 호텔 신사이바시

일본에서는 숙박가격에 조식이 포함된 경우가 드물다. 그런 의미에서 컴포트 호텔 신사이바시의 조식 포함 객실가는 상당히 매력적인 조건이다.

게다가 오사카 미나미의 중시지인 신사이바시 에리어에 자리하고 있어 오사카 시내 어디로든 접근성이 뛰어나다. 오사카의 관광과 비즈니스의 거점 호텔로 불릴 만하다.

내부가 깔끔해 좋은 신오사카 워싱턴 플라자. (사진=트래블스타 제공)

 

◇ 깔끔한 부대 시설, 신오사카 워싱턴 플라자

지하 신 오사카역(남쪽 출구)과 JR 신오사카역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다. 덕분에 오사카 도심지와 주변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JR 고속 열차를 타면 교토와 고베까지 30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호텔에 위치한 중식, 일식, 서양식 등의 3가지 레스토랑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중 중식과 일식 레스토랑은 23층에 위치해 도시의 파노라마 전경과 함께 현지의 제철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항공권 구입은 트래블스타에서 마련해 둔, 2박3일~3박4일 항공권 등을 구입 후 호텔을 예약하면 보다 저렴하고 편안하게 오사카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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