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스포츠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퇴근길 뉴스] 박태환 아버지의 눈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배덕훈 기자
메일보내기
2016-06-16 17:5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6월 16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박유천 측은 2건의 피소 모두 사실무근이며 명예훼손 등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박유천, 잇단 피소로 사건 일파만파…팬들 충격의 도가니
☞ 박유천 측 "범죄 인정될 경우 연예계 은퇴" 초강수
☞ 박유천 또 성폭행 피소…"비슷한 방식으로 당했다"
2) "일부 비대위원들이 비밀리에 작전하고, 쿠데타를 하듯이 복당을 밀어붙였다."
☞ 與 친박, 유승민 복당에 부글부글…"비대위 쿠데타"
☞ 與 복당결정에 유승민 "보수 개혁에 헌신"…주호영 "당이 사과는 해야"
☞ 새누리, 유승민 등 무소속 '일괄 복당' 결정
3) "지난 20여 년 동안 수영만 해온 선수를 단 한 번의 실수 때문에 약물쟁이로 만드는 게 옳은 일인가 싶다."
☞ 결국 눈물흘린 박태환 父 "선수를 약물쟁이로 전락 시켜"
4) 구단 관계자, 심판, 심판위원장까지 뒷돈을 받은 역대 최악의 비리 스캔들입니다.
☞ 프로축구 '최악의 비리 스캔들' 심판위원장들도 뒷돈 받아
☞ '돈'의 유혹에 흔들리는 K리그 심판들
5) 두려워 하지 마세요~
☞ 안동댐 아나콘다? 전문가들 "구렁이입니다"
CBS노컷뉴스 배덕훈 기자
메일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