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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최악의 푸대접' 대통령 국회 연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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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일단, 박근혜 대통령은 아닙니다.
☞ 역대 '최악의 푸대접' 대통령 국회연설은 누구?

2) "그가 오고 있어요. 나는 죽을 거예요(He’s coming. I’m gonna die)"
☞ '올랜도 총격' 실종 아들 "엄마, 사랑해요. 난 죽을 거예요"
☞ 올랜드 총기난사 범인 "항상 살인에 대해 얘기"
☞ 수틀리면 '탕! 탕!'…최악의 총기사고 근본적 이유는?

3) 한때 지구촌을 호령했던 삼바축구 브라질, 요즘 경기력을 보면 '신의 손'만 문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 코파에서 재연된 '신의 손'…제2의 클로제는 없었다
☞ '억울한' 브라질 둥가 감독 "페루 신의 손, 모두가 봤다"

4) '판도라의 상자?'
☞ 처제집 금고에 '신격호 뭉칫돈' 30억원…비자금 여부 수사

5) '집중포화'
☞ "청년의 죽음 애도할 때 박원순은 어디에 있었나"

6) 법원은 개 주인에게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 마당에 풀어놓은 진돗개, 이웃 주민 물었다면?

7) '현대판 음서제'라는 별명이 사라질까요?
☞ 앞으로 '부모 소개' 하면 로스쿨 못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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