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 결혼 3년 만에 이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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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자료사진/박종민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이혼설에 휩싸였다.

10일 연예·스포츠 매체 OSEN은 "이지현이 최근 이혼 조정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수원지방법원에서 이혼 소송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지현은 지난 2013년 3월 골프모임을 통해 만난 7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했다. 결혼할 당시 임신 중이었고 그해 딸을 얻었다.

이지현은 2008년 쥬얼리 탈퇴 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 대표 출연작은 지난 4월 종영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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