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몇몇의 잘못된 행동으로, 이 엄청난 사건이 고향을 지키고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참 침통한 아픔을 주고 있습니다."
☞ 섬마을 주민 "애들한테까지 카메라…살려주세요" ☞ 섬마을 성폭행 피의자 가족들 법원에 '선처' 탄원서2) 와~ 이거 참 심각합니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훅!뉴스] 서해에 CCTV 달아라? 연평도엔 무슨 일이
3) '나는 엄마를 사랑한다', '나는 여자친구를 아껴준다', 혹은 '나는 여자다', 그러므로 '나는 여성을 혐오하지 않는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한 번쯤은 클릭해보시길.
☞ [영상] 일상 속에 숨어있는 '여성혐오(Misogyny)'4) "사장님, 내가 20만 원 깎아 줄게요. (20만 원이요? 안 돼요. 50만 원만 해요.) 안 돼요. 50만 원은 안 돼요. 80만 원… 다른 집은 막말로 하루만 버티고 돈 주는데 사장님은 3일이나 걸리네요."
☞ [인터뷰] "시간당 400통…" 전화 테러 맞서는 중국집 사장5) 음주운전은 중범죄입니다.
☞ '집앞 주차쯤이야' 대리기사 보내고 운전했다 차량 7대 파손6)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해 빼돌린 혐의입니다.
☞ 오너 노린 檢의 급습…'충격'과 '혼돈'의 롯데 ☞ 검찰, 롯데 수뇌부 겨냥…신격호·신동빈 집무실 등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