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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비정상회담' 진중권 안건까지 접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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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제공)

 

100회를 맞은 '비정상회담'이 시청자가 제안한 100개의 안건으로 토론을 펼친다.

6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101회에는 '100회 특집'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18명의 멤버들은 SNS로 접수된 시청자 안건 100개 중 하나를 랜덤으로 선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열띤 토론 릴레이를 펼쳤다.

'애인 있는 친구를 좋아한다'는 연애 고민부터, '오랜 단짝 친구의 절교 선언'까지 다양한 사연 및 안건이 접수됐다. 특히, '고등학생인 딸의 이성 교제가 고민'이라는 어머니의 안건에, 중국 대표 장위안은 "뽀뽀는 괜찮은데 키스는 안 된다"며 자세한 설정까지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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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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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신의2022-03-09 00:52:43신고

    추천0비추천50

    ■ k 방역 = kill 킬 방역 ? 숨은 추가 확진자... 도 매우 많은 듯 (정부 방치...로)

    ▶ 확진자 폭증 고의적 방치 ..... ?? 코로나 후유증 등 문제 덮고 독감 처럼 물타기 하려는...
    ▶ 코로나 갈라치기,.. / 킬 방역 이 ~~~  정부 보건 당국의 '의도' 인가 ???

    모 방송을 보니 어용? 전문가? 2명이 말하길
    현재 정부 보건 당국이 생각 중인 방안중 하나인 킬? 방역이 진정한 해결책? 이라 말하던데

    ▶ 국민 한 사람... 소중히 여겨야 할 국가가, 국민을 버리는 방역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인적 사유 불문하고, 강제적인 접종 불가하다면 ~ (임산부, 지병, 노환, 기타 사유...)
    코로나를 전국에 확산하게하고

    미 접종자 들...도 모두 코로나에 걸리면,
    죽을 사람들은 죽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