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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저격 '트라팔가 코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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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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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선택하기 어려울 땐 TTCKOREA와 상담

여러 나라에서 모인 여행자들이 친구가 되는 트라팔가 코치투어. (사진=TTCKOREA 제공)

 

트라팔가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컨셉의 상품이 마련돼 있어 여행지 선정의 고민을 덜어준다는 점이다.

트라팔가의 상품을 판매중인 TTCKOREA의 홈페이지(www.ttckorea.kr)나 전화 상담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용이 문제라면 코스트 세이버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하면 특가로 예약이 가능하다. 배낭여행이지만 혼자 가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예약이 가능하고, 현지에서는 트라팔가의 모든 혜택을 이용하면서도 자유시간을 활용해 개별 관광이 가능하다.

최근 인기 많은 여행지인 크로아티아와 함께 보스니아까지 둘러보는 10일 상품이 1325달러(159만 원)에 예약이 진행중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가능한 이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여행은 전 일정 3~4성급 호텔에서 숙박하고, 전 일정 교통비가 포함되어 있다. 혼자 가더라도 싱글 차지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자녀를 동반하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갈 수 있는 가족여행도 준비되어 있다. (사진=TTCKOREA 제공)

 

자녀를 동반하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갈 수 있는 가족여행도 준비되어 있다. 가까운 일본에서부터 페루 등 남미여행이나 유럽 일주 그리고 영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컨셉으로 여행이 가능하다.

특히 자녀와 함께 영어 실력 향상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미주 여행이 인기인데 8일 동안 캘리포니아를 일주하는 프로그램도 2495달러(약 300만 원)에 이용 가능하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킥 오프 파티를 시작으로 배스 레이크, 요세미티 국립공원, 몬터레이 그리고 산타크루즈 등을 고루 돌아본다.

한편, 트라팔가에서는 조식은 주로 호텔식으로 진행하며 현지에서 유명한 요리나 레스토랑은 미리 예약해 여행 동반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는가 하면 때로는 개별적으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일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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