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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임박' 유키스, 새 앨범 단체 티저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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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사진=NH미디어 제공)

 

그룹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훈, 케빈, 준)가 새 앨범 단체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유키스는 30일 0시 공식 SNS(@UKISSKOREA)를 통해 11번째 미니앨범 '스토커(STALKER)'의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해 1월 10번째 미니앨범 '올웨이즈(ALWAYS)'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컴백하는 유키스는 물오른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유키스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오는 31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 6월 1일에는 뮤직비디오 스틸 컷, 2일에는 앨범 트랙리스트, 3일에는 앨범 곡 소개, 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유키스는 6월 7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음악방송, 예능프로그램,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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