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나웨딩의 본식패키지를 만나보자. (사진=율리아나웨딩 제공)
결혼식은 평생 한번 진행되는 특별한 행사이기 때문에 평생 두고두고 간직하려면 사진으로 남기는 것이 가장 좋다.
또 많은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하는 자리인 만큼 가장 아름다워 볼 수 있는 웨딩드레스를 선택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하지만 예쁜 웨딩드레스와 아름답게 찍히는 사진 모두 만족할 수 있을까?
이번 율리아나웨딩의 88만원 본식패키지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둘 다 만족시킬 수 있는 결혼식을 소중하게 남길 수 있게 됐다.
율리아나웨딩은 웨딩드레스, 턱시도, 신랑 신부의 메이크업과 헤어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친지, 지인들과 함께 찍는 사진인 원판과 신부대기실부터 예식까지 자연스러운 결혼식 풍경을 담는 스냅사진까지 포함된 본식 패키지 상품을 특가에 선보였다.
고급 수입 원단으로 직접 디자인과 제작해 고 퀄리티의 웨딩드레스로 이름을 알린 율리나아웨딩의 웨딩드레스를 본식에 입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신랑의 턱시도까지 포함돼 있어 합리적인 스몰웨딩을 꿈꾸는 신혼부부에게 알맞다.
게다가 율리아나웨딩의 전문가가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해 완벽한 결혼식으로 완성시켜준다. 숍 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웨딩드레스를 갈아입기도 편하고 웨딩드레스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제안해 완벽한 신부로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