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가지 특전 누릴 수 있는 연휴 직후 특가상품으로 파타야 여행을 즐겨보자. (사진=땡처리닷컴 제공)
전통과 문화가 잘 드러난 사원, 울창한 야자수 숲과 푸른 빛깔의 바다. 동남아시아 중에서도 태국의 방콕은 태고적 아름다움과 다양한 문화를 간직한 탓에 수많은 여행객들에게 매혹적인 여행지로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태국 파타야는 휴양과 관광이 적절히 조화돼 있어 해외여행을 처음 가는 사람이라도 부담없이 떠날 수 있다. 저렴한 물가와 함께 자연과 한데 어우러진 이국적인 리조트의 신비로움이 젊은 여행객은 물론 가족여행, 부모님의 효도관광으로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
동남아 방콕 파타야에서 즐거운 6월의 휴가를 맞이해보자. (사진=땡처리닷컴 제공)
땡처리닷컴(
http://www.ttang.com)이 현충일 연휴 직후 특가로 떠날 수 있는 방콕·파타야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현충일 전날인 5일 출발하는 3박 5일 일정으로, 왕복항공권을 포함해 32만 9000원(총액운임기준)에 이용할 수 있다.
땡처리닷컴이 제공하는 22가지 특전에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포함된다. (사진=땡처리닷컴 제공)
특히 이번 상품의 경우 22가지의 특전이 모두 포함돼 있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다. 특전을 살펴보면 파타야 숙박 시 특급호텔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제공되며 태국 현지 유심도 룸당 1개씩 받을 수 있다. 실버레이크, 황금절벽사원, 비만맥 궁전, 아난다사마콤 궁전 관람 등 태국의 명소들을 둘러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다.
방콕 파타야에서 현지문화를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땡처리닷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