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다음달 결혼…일반인 여친과 하와이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배우 신성로 (사진= HB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신성록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25일 신성록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성록이 6월 중순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부는 일반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여성이며, 일반인이라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신성록과 예비신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 오면서 짧은 연애 기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이 확고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성록은 현재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마타하리를 사랑하는 라두 대령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