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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프랑스를 만나자 '프로방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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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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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타일투어, 스마트트랜스퍼 통한 편한 자유여행 선봬

엑상프로방스 생소뵈르대성당은 고풍스러운 매력을 자랑한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프로방스 지방의 대표적인 역사 도시 엑상 프로방스는 작은 베르사유라고 불릴 정도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건축물들로 유명하다. 로마 시대의 거리와 광장, 미라보 광장 등을 따라 도시 구석구석을 둘러보다 보면 프로방스 역사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고르드 마을 인근에 있는 세낭크 수도원의 아름다운 풍광.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엔스타일투어(www.nstyletour.com)는 이번 여름휴가에 맞춰 프로방스 여행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 트랜스퍼 상품을 선보였다. 더불어 프랑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파리여행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운 남프랑스 최고의 휴양지 니스까지도 함께 여행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상품이다.

엔스타일투어만의 자랑 '스마트 트랜스퍼'.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엔스타일투어의 스마트 트랜스퍼 프랑스 여행 상품은 모든 일정에 공항과 호텔, 호텔과 공항 픽업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어 무거운 여행가방을 끌고 힘들게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아비뇽과 엑상 프로방스는 프라이빗 전용 차량으로 이동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스마트 트랜스퍼 서비스는 고드르, 루시용, 레 보 드 프로방스 등 프로방스 하이라이트 여행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낭만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니스 여행은 힐링을 선사한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마지막 도시인 니스에서는 니스 파노라마 투어로 프렌치리비에라대표 도시 모나코와 깐느에서 아름답고 우아한 코드 다 쥐르 풍경 여행을, 성벽의 둘러싸인 올드앙티브와 언덕 위 성벽도시 에즈를 여행한다.

최진권 엔스타일투어 대표는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파리 스냅 촬영 서비스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이번 여행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는 더욱 추천하는 상품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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