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스쿨어택' VAV, 컴백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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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Q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그룹 VAV(브이에이브이·에이스, 제이콥, 바론, 샤오, 세인트반, 겨울, 제한)가 컴백을 앞두고 여중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5일 소속사에 따르면, VAV는 컴백 전 'VAV의 깜짝 스쿨어택!'을 통해 서울, 인천, 대전 지역의 여중생들 약 2,000명과 추억을 쌓았다.

'VAV의 깜짝 스쿨어택!'은 VAV의 사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카톡 친구 맺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과 짧지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VAV는 이를 통해 신곡 무대를 미리 공개하기도 했다.

관계자는 "컴백 이후에도 'VAV의 깜짝 스쿨어택!'은 계속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6인조에서 7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VAV는 오는 10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홀 아트센터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더후드(BROTHERHOO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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