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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깜짝 특가로 발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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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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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이 1박에 8만 원

개방감 있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꾸따 호텔 외관. (사진=클럽발리 제공)

 

쉐라톤이 발리 젊음의 거리, 클러빙의 중심인 꾸따와 르기안 거리 사이에 새롭게 오픈 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꾸따.

호텔 바로 앞에는 상점이 많아 쇼핑이나 눈요기 관광을 하기에도 편리한 호텔이다.
1층에 위치한 객실에서는 공용 수영장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풀 커넥팅 룸이며, 옥상에도 야외 풀이 조성되어 있다.

실속형인 만큼 욕실과 침실은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다. 욕조는 없지만 있을 것은 다 갖춘 욕실과 편안한 침구류는 새것이라 더욱 쾌적하다.

조명으로 화려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로비. (사진=클럽발리 제공)

 

발리로 자유여행이나 배낭여행 또는 서핑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인 이 포포인츠 바이쉐라톤 호텔은 번잡한 꾸따에서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인기가 많다.

클럽발리(www.clubbali.co.kr)에서는 바로 이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꾸따를 초 저렴한 가격의 깜짝 이벤트로 판매한다. 디럭스룸을 기준으로 1박에 8만원인 것. 단 20박 한정으로 진행된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건물 사이에는 야외 수영장이 위치한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성인 2인 기준이며 조식과 세금이 포함된 가격이라 더욱 놀라운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박이 채워지면 자동 종료되므로 발리로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예약을 서두르자.

클럽발리에서는 이 외에도 그랜드 하얏트 발리를 특가로 진행 중이다. 8월을 제외한 5월부터 10월까지 240달러(약 29만 원)의 그랜드룸을 더욱 저렴한 180달러(약 22만 원)에 판매한다. 해당 금액은 2박 예약 시 적용 가능한 1박 요금이다.

정원과 전망이 모두 특급으로 아름다운 그랜드 하얏트 발리. (사진=클럽발리 제공)

 

그랜드 하얏트 발리는 리조트 내에서 길을 잃어버릴 수도 있을 만큼 웅장하고, 리조트 앞으로 펼쳐지는 550m의 모래사장의 끝에는 천연 워터 블로우 스팟도 있어 전경 또한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수영장을 감싸고 있는 잘 가꿔진 정원을 산책만 해도 힐링이 되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발리의 꿈을 이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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