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가습기 살균제 사태, 왜 '안방의 세월호'로 불릴까요?
☞ [콕!뉴스] 가습기 살균제 사태가 '안방의 세월호'인 이유2) '내 눈을 바라봐, 넌 합의 할 수 있고…'
☞ 허경영 "롤스로이스 접촉사고에 4천만원 요구받아서…"
3) 허경영의 롤스로이스가 김유신의 애마와 동급이라고요?
☞ 신동욱, 허경영 향한 남다른 시각…"추돌사고는 정치적 존재감" 4) 18개월 간의 공백, 그래도 박태환은 대한민국 최고였습니다.
☞ '100m 우승' 박태환, 18개월만에 돌아와 4관왕5) 송혜교와 J사의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 송혜교 vs J사, '초상권' 두고 엇갈린 주장…왜?
6) 음주운전은 아니였다는 이창명, 경찰은 '음주운전'일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 '안 마셨다더니'…이창명 '음주운전' 혐의 입건, 만취 추정7) 오늘도 메이저리거들이 대활약을 한 날이었습니다.
☞ '또 터졌다' 박병호, 5호 홈런 폭발 '2타점 맹타' ☞ 美언론도 놀란 박병호의 135m짜리 대형 홈런 ☞ '위기 넘긴 돌직구' 오승환, 1⅓이닝 2K '퍼펙트' ☞ '#수비요정 #우투수 덤벼' 이대호의 의미있는 1보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