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OHH-AHH)하게 즐기는 서유럽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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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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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호텔서 여독 풀고 매일 새롭게 여행

이탈리아 베니스에서는 곤돌라를 선택 관광으로 체험할 수 있다.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유럽은 중세 시대의 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는데다, 자연 풍경은 우리나라와 사뭇 달라 그 또한 볼만 하다. 우리와 다른 문화라는 이질감은 배타성이 아니라 신비로움으로 다가와 많은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볼거리가 많은 만큼 걸어야 되는 일정도 많고 이동 거리 또한 만만치가 않다. 여행으로부터 오는 피로감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그래서 보물섬투어(www.bomultour.com)에서 우아(OHH-AHH)하게 즐기는 서유럽 3국8일 상품을 준비했다.

알프스의 전경을 느낄 수 있는 니더호른 등정은 케이블카로 편안하게 한다.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모두가 가고 싶은 프랑스와 스위스 그리고 이탈리아만 쏙 빼서 만든 알찬 8일 간의 여행이다.

전 일정 1급 호텔에서 머물기 때문에 매일매일의 여독도 바로 풀 수 있다.

프랑스 파리와 스위스 벨포트 구간은 유로 레일로 편안하게 이동하며, 아름다운 알프스 니더호른은 케이블카로 탑승해 오른다.

밀라노 두오모.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콜로세움부터 트레비 분수, 포로로마노 등 볼거리가 많아 걸어야 될 일이 많은 로마에서는 벤츠 투어로 선택관광을 할 수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스위스의 인터라켄과 이탈리아의 밀라노, 베니스, 피렌체, 로마와 나폴리까지 고루 돌아보는 일정은 169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국제선은 터키항공을 이용하며, 현지 가이드와 해외여행 전문 인솔자가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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