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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여행떠나야 한다면 '컨티키 1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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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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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 마련된 일주일간의 여행 즐기기

런던에서 시작해 파리로 끝나는 런던&파리 여행. (사진=컨티키 제공)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에는 주말의 휴식도 너무 짧다. 그래서 직장인은 단 한 가지만 기다리며 일한다. 바로 휴가를 이용한 여행.

휴가 기간이 새로운 스트레스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테마로 여행지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여행 테마를 잡고, 여행지를 물색하고 숙소를 예약하는 모든 과정 자체가 골칫거리가 된다면, 이마저도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바쁜 일상 중 얻게 되는 짧은 휴가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컨티키(www.ttckorea.kr)에서 '1 Week' 테마여행을 미리 마련해 두었으니 고르기만 하면 된다.

주말에 출발하고 주말에 도착하는 일정이라 휴가 기간을 알뜰하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호주는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지역이나 시드니&서핑 해변 여행으로 나뉘어 있다. (사진=컨티키 제공)

 

바티칸 박물관과 투스카니 와이너리 투어 등을 포함해 이탈리아의 대표 관광지를 돌아보고 싶다면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8일'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낭만적인 시간을 원한다면 프라하를 자전거로 돌아보는 '베를린 & 프라하 7일' 상품을 추천한다. 블타바 강에서 크루즈를 타고 뷔페식사를 해볼 수도 있다. 나치 독일 치하의 암울한 시대를 뚫고 새벽 길을 달려와 현재의 멋진 모습으로 변모한 베를린에서는 우리가 배울 것이 많다.

럭셔리한 여행을 원하는 직장인을 위해서는 아테네에서 1박하고 크루즈에서 4박하며 지중해를 돌아보는 이지언 클래식을 마련해 놓았다.

우리에게 익숙한 미코노스와 산토리니는 물론 쿠사다시와 밧모, 로도스, 크레타 등을 고루 돌아보는 일정이다. 황금빛 해변에서 수영도 즐기고 세계 각국에서 모인 젊은이들과 즐기는 파티로 신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장거리 비행이 부담되는 여행자라면 태국의 유명 휴양지 끄리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피피섬과 푸켓도 함께 돌아보며 다양한 해양 레포츠도 체험할 수 있다. 아름다운 섬과 해변에서 넉넉한 자유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실컷 휴식을 취하다 심심해지면 바다로 들어가 스노클링을 하거나 일몰 등을 감상하면서 몸과 마음을 힐링 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컨티키의 1 Week 투어에는 거대한 역사를 간직한 이집트&나일강 크루즈나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호주 등 세계 각지에 투어 일정을 마련해 놓고 전세계의 배낭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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