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빅 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영국은 런던부터 옥스포드를 거쳐 코츠월드, 맨체스터, 리버풀 등을 거슬러 올라가면 에딘버러까지 북쪽으로 이동하며 주요 관광도시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
자유여행을 통한 영국 일주 시 주로 추천되는 코스인데,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그 한계와 불편함이 있다. 때문에 참좋은여행(
www.verygoodtour.com)에서는 렌터카로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을 마련해 고객의 편의를 더했다.
영국 원더미어 호수.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바로 허츠 렌터카로 떠나는 '영국 자동차여행 9일' 상품이다. 이른 시간이든, 밤 늦은 시간이든 원하는 시간에는 언제든지 떠날 수 있으며, 시골길과 해안도로, 지방 소도시를 차로 이동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충분한 시간을 들여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정도 원하는 데로 구성이 가능한 자유여행이라 더욱 즐겁다. 차량은 운전자를 포함해 5인승으로 인원이 모일수록 비용은 더 절감된다. 또한 교통의 편의를 고려한 시내 중심 호텔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비교적 가격이 낮은 외곽 숙소를 이용할 수 있어 더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허츠 렌터카에서는 출고 후 12개월 미만의 차량을 대여해 주며, 에어백은 물론 ABS 브레이크 등을 장착한 최상의 정비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사고나 고장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긴급 상황이 발생 시에는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언제든 신고만 하면 된다.
영국 코츠월드.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유럽왕복 항공권과 투어리스트급 호텔 7박과 조식, 렌터카 대여, 여행자 보험 등이 포함된 상품가는 235만원부터 시작된다. 여행 상품가 내에는 완전 면책 보험도 별도로 포함되어 있다. 렌터카 내비게이션과 유아카시트, 운전자 추가 신청에 따른 옵션 비용은 불포함이다.
영국항공을 이용하고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발권하는 고객 10명에 한해 좌석을 업그레이드 해주며, 모든 허츠 렌터카 예약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