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는 해변과 하늘이 매력적인 휴양지이다. (사진=코타몰 제공)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그리스 산토리니, 남태평양 피지와 함께 세계 3대 석양에 꼽힐 만큼 일몰이 아름다운 곳이다. 코타키나발루는 분명히 휴양을 하기 좋은 섬이지만, 다른 휴양지와 똑같이 하얀 백사장과 파란 바다와 하늘이 전부는 아니다.
오션윙 객실은 바다를 향해있는 큰 창문과 일자 배열로 탁트인 전망이 덕에 가장 인기가 좋다. (사진=코타몰 제공)
코타키나발루만의 매력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코타키나발루 전문여행사 코타몰(
www.kotamall.co.kr)이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 오션윙 객실 자유여행 3박5일 반짝 특가를 추천했다.
진에어를 이용하여 다음 달 9, 10, 16, 17, 23, 24, 30, 31일에 출발하는 항공권과 숙박이 포함 된 에어텔 상품이다. 이번 특가 상품은 성인 99만원, 어린이 34만원, 2세 미만 유아 5만원으로 제공돼 가족여행을 떠나기에도 제격이다.
게다가 특가임에도 불구하고 전 일정 동안 제공되는 호텔 조식과 노 쇼핑·팁·옵션으로 구성돼 더욱 합리적이게 즐길 수 있다.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는 침대에 앉아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사진=코타몰 제공)
특히 숙소인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는 화려한 열대 식물 속에 자리한 곳으로 한가하게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아시아 퍼시픽 TOP 5에 선정됐던 동남아시아 최고의 리조트 가운데 하나로써 단연 최고급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투숙객을 위한 최고급 편의 시설과 해양 스포츠 센터, 야외 수영장, 테니스 코트, 헬스클럽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리조트 앞쪽은 백사장과 바다가, 뒤쪽으로는 산이 있기 때문에 녹음 속에 있는 전 객실에서 태양이 질 때 주황빛으로 물드는 해변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