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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야경이 그립다면 골든 크라운에 머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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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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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세르나 궁전, 바츨라프 광장과 인접한 관광형 호텔

노브 메스토에 자리한 체코 골든 크라운 호텔. (사진=땡처리닷컴 제공)

 

체코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제국과 독일계 룩셈부르크가의 지배를 받았던 암흑기가 있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덕분에 유럽의 건축물이 상당 수 남아있어 아름다운 나라가 됐다.

특히 체코의 수도이자 보헤미아 지방의 중심지였던 프라하에는 많은 유적들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됐다.

낭만의 도시 프라하를 에어텔이나 자유여행으로 찾는 관광객도 많아지고 있는데 땡처리닷컴(
www.ttang.com)에서는 노브 메스토에 자리한 체코 골든 크라운 호텔을 추천한다.

객실도 깔끔한 유럽풍이다. (사진=땡처리닷컴 제공)

 

골든 크라운에서는 몇 분만 걸으면 랑한스 갤러리나 루세르나 아케이드에 갈 수 있어 위치적으로 편리하다. 또한 하벨스카 시장과 루세르나 궁전과도 가깝다.

근처에는 니드로니 지하철역이 있어 대중교통을 통한 이동도 편리하며 바츨라프 광장과 구시가지 광장도 도보로 10분이면 닿는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손꼽히는 까를교까지는 단 15분이면 도착하는 등 매력적인 요소가 많은 호텔이다.

악기를 연주하는 음악가와 거리의 화가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하는 예술가로 가득한 까를교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통과된 예술가들만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다. 예술을 흉내만 내는 아무나 들어오는 것이 아니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거리에서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영유할 수 있다.

루세르나 궁전이나 랑한스 갤리러 등 관광지로 이동하기 편리한 위치에 있다. (사진=땡처리닷컴 제공)

 

객실은 총 43개로 레크리에이션과 스파 등 고급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편안한 숙박과 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바/라운지에서 느긋한 휴식도 가능하다.

조식을 포함한 2인 기준의 1박 요금은 15만원 대 전후로 쾌적한 호텔 컨디션과 관광형의 프라하 여행을 즐기는데 최상의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땡처리닷컴에서는 다양한 에어텔, 패키지, 항공권은 물론 전세계 호텔의 실시간 확정 예약이 가능하며 땡처리 항공에서 항공 예약 후 호텔 2박 이상 예약 시 1만원 호텔 할인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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