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나웨딩의 웨딩드레스는 직접 제작한다. (사진=율리아나웨딩 제공)
최근 연예인들이 스몰웨딩을 한다고 밝혀서 많은 사람들이 스몰웨딩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스몰웨딩은 아주 가까운 지인들과 가족들과 함께 규모를 줄인 결혼식을 의미한다.
하지만 아무리 스몰웨딩이라고 해도 웨딩드레스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다면 웨딩드레스는 어디서 해야 좋을까? 직접 제작하고 디자인할 뿐 아니라 수입 원단을 꼼꼼히 골라 사용하는 곳으로 정해야 한다. 그래야 고퀄리티의 웨딩드레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율리아나웨딩(
www.yullianawedding.com)이 드메패키지를 이번 달 말까지 선착순 50쌍까지에게만 59만원에 판매한다.
김미경 율리아나웨딩 대표는 "올 초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으로 선착순 50쌍에게 원가에도 못 미치는 드메 패키지 상품을 구성"했다며 "다수의 연예인 협찬한 웨딩드레스로 예비 신부들에게 입소문이 나 찾아오시는 경우가 많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더 만족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