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여운계, "''마파도''의 목표는 천만 관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 2005-02-28 18:55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훈련병 이정진, 영상편지 남겨

이정진이 영화 '마파도' 관객들에 남긴 영상편지(위)와 '마파도' 출연진 (노컷뉴스 이찬호 기자)

 


중견 연기파 여자 연기자들의 섬뜩한 엽기 포스터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마파도''''(감독 추창민) 출연진이 28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영화를 시사회를 통해 공개했다.


훈련병 이정진 시사회 불참, 영상편지 남겨

이날 시사회에서 주연배우인 이정진은 군 훈련 관계로 불참, 영상편지를 통해 ''''마파도''''의 흥생 성공을 빌었고 중견 배우 여운계는 ''''열심히 찍은 만큼 목표를 천만 관객으로 잡고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표혔했다.

공교롭게도 시사회날 20사단에 군 훈련을 받기 위해 입영한 이정진은 시사회 직전 상영된 영상편지를 통해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해 아쉽다''''는 말과 함께 ''''3월 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겼다.

중견 여배우들 남다른 소감 남겨

극중 과격한 여수댁으로 출연한 김을동은 ''''우리 모습이 너무 흉폭하게 그려져 많은 사람이 보지 말았으면 싶다''''라고 말했다가 이내 ''''그래도 열심히 만든 만큼 많이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을 바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형자 역시 ''''처음에는 어떻게 이런 모습이 나올까 싶었다''''면서도 ''''너무나 즐거운 작업이어서 다시 또 찍고 싶을 정도''''라며 만족을 표시했다.

''''천만 관객'''' 발언으로 주목을 받은 여운계는 ''''완성된 영화를 보니 고향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이 감회가 깊다''''며 ''''많은 사람이 재미있게 보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마파도''''는 우연한 기회에 ''''마파도''''라는 섬에 들어가게 된 두 남자가 다섯 명의 묘한 할머니들을 만나 겪는 한바탕 소동을 코믹하고도 따뜻하게 그린 영화로 이문식과 이정진이 주연을 맡았다. 3월 11일 개봉.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