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28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섬카드홀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미디어데이&펜페스트 행사가 열렸다.
이날 10개 구단 감독과 주장 그리고 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팀에 출사표와 우승공약을 내걸었다.
28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미디어데이’ 에 참석한 오재원, 김태형 감독, 유희관이 각 팀 감독들의 각오를 듣고 있다. 황진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