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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잠에서 깨어난 중국의 명산 '백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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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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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투어, 백석산 4일 상품 얼리버드 특가 판매

구름으로 뒤덮인 봉우리들은 그야말로 장관이다(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중국엔 추운 겨울을 지나야만 얼굴을 보여주는 산이 있다. 바로 북경에서 220km 떨어진 하북성 래원현에 위치한 북태항산이라 불리는 백석산(바이스샨)이다. 이 산은 겨울 동안 출입이 통제되며 봄에야 입장이 가능하다. 올해는 다음달 1일부터 개방하기 시작한다.

세계지질공원, 국가지질공원, 국가산림공원, 국가 4A급풍경구 등으로 지정된 백석산은 긴 기다림을 보상하듯 아름다운 풍경으로 감동을 준다. 해발 2096km의 9개의 깊은 계곡과 81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묘한 봉우리 위에 파릇파릇한 잎들이 올라오며 봄이 왔음을 알린다(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예부터 '구름도 쉬어가는 백석산'이란 말이 있듯 병풍처럼 펼쳐진 산봉우리들 마다 구름이 걸쳐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발밑에 펼쳐진 구름 사이로 걸으며 보는 백석산의 기이함과 발이 멈추지 않는 풍경에 저절로 압도당한다.

황산의 기묘함과 화산의 웅장함, 장가계의 수려함이 한데 어우러진 백석산은 남녀노소 누구나 어려움 없이 도전하기 좋은 산이다. 포인트마다 사진 찍을 수 있는 곳이 따로 만들어져 있어 3-4시간의 산행이 전혀 지루하지 않은 것도 백석산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다.

또한 '유리잔도' 라고 투명한 유리로 백석산 트래킹 하는 곳이 추가가 되어 트래킹 하는 관광객들의 즐거움까지 더 한다. 물론 고소 공포증이 있는 관광객을 위해 일반 땅으로 만든 코스도 있다.

백석산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오를 수 있는 산이다(사진=보물섬투어 제공)

 

보물섬투어(www.bomultour.com)는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랑방 더블트리 힐튼호텔 1박이 포함된 '백선산 4일' 상품을 얼리버드 특가에 선보였다. 주요 일정은 백석산을 비롯해 해발 2158m 고원에 드넓게 펼쳐진 공중초원, 여우가 계곡 사이를 날아다닌 다는 비호곡, 중국 속 작은 유럽 천진 이탈리아 거리 등을 방문한다.

마일리지 적립 가능한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전일정 숙박 및 식사, 차량비,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등이 모두 포함된 구성으로 49만9000원(총액운임 기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포함내역 및 특전사항은 보물섬투어 중국팀(02-2003-2108)으로 문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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