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내에서도 후지산 조망이 가능한 료칸 카네야마엔. (사진=재패니안 제공)
수목이 드리워진 바다와 호수 위에 홀로 우뚝 솟아 오른 화산, 후지산은 특유의 고독한 아름다움으로 오랜 세월 동안 시인과 화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높이는 3776미터의 일본 최고봉으로 지난 2013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바로 여기 예술가들의 순례 목적지이기도 한 후지산의 절경을 만끽하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료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전 일본 료칸 랭킹 16위의 카네야마엔은 사계절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대정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노천 온천을 즐기며 후지산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대욕장에는 폭포, 시냇물, 다실풍의 식당 등이 준비돼 있으며, 노천탕은 일본 전국에서도 보기 힘든 고 알칼리성의 천연 온천을 사용한다. 후지산 기슭의 1500미터 지역에서 용출돼 수질 오염의 걱정이 없다.
근처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후지큐 하이랜드와 일본 제일의 고텐바 아울렛이 자리해 관광과 쇼핑을 즐기기에도 좋다. 관련 문의는 재패니안 홈페이지(
www.japanian.kr) 또는 전화(
070-4422-2929)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