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노인들의 치아 관리를 통한 잇몸 질환 진행 억제와 무료 의치(틀니) 지원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 불소도포 및 스켈링 지원사업과 틀니 보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노인 불소도포 및 스켈링 지원 사업은 스켈링으로 잇몸 질환 진행을 억제하고 불소겔 도포를 통해 치근면 우식 예방 및 시린이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만 65세 이상 남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400명 선착순이며 남구청 5층 보건소 구강보건센터 진료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에게는 스켈링 및 불소도포가 연 1회 무료로 지원된다.
이와 함께 남구는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치를 지원하는 사업도 실시한다.
대상자는 저소득층 노인 가운데 만 65세 이상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건강보험으로 전환된 희귀 난치성 질환자 및 만성 질환자)이다.
남구는 무료 틀니 지원 인원 27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남구청 5층 보건소 구강보건센터 진료실을 통해 하면 된다.
남구는 전신 건강 상태 기록 및 구강 상태를 검진해 틀니 가능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무료 틀니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노인에게는 상악과 하악 완전 의치 또는 부분 의치가 지원된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어르신들의 치아 관리를 통해 노인들이 노년기 삶을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인 불소도포 및 스켈링 지원사업과 무료 의치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보건행정과 의약행정팀(☎607-4461~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