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10일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배우 전지현(자료사진/황진환 기자)

 

배우 전지현이 아들을 얻었다.

10일 소속사 문화창고 측에 따르면, 전지현은 이날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문화창고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전지현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달라.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2012년 동갑내기 금융인이자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 최준혁 씨와 결혼했다. 지난해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