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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총선 제주甲] 선호도 인물은 '현역', 정당은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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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선택 2016 총선]

새누리당 경선 3강 2약 구도…국민의당 후보 영향 주목
글 싣는 순서
◎ [20대총선 제주甲] 강창일 1위속 양치석·강창수 추격 양상
◎ [20대총선 제주乙] 김우남 25.9% VS 부상일 15.8%
◎ [20대총선 서귀포] 문대림 VS 위성곤 오차범위 접전
◎ [20대총선 제주甲] 선호도 인물은 현역 정당은 새누리당
◎ [20대총선 제주乙] 여야 1대1구도되면 승부 예측불허
◎ [20대총선 서귀포] 문대림·위성곤·강지용 3강구도 형성
제주시 갑 선거구 전체 후보 선호도.

 

제주CBS와 제주MBC, JIBS제주방송, 제민일보, 제주新보, 한라일보 공동여론조사 1차 결과가 4일 발표됐다.

제주갑 선거구 조사 결과 가장 주목을 받는 부분은 현역 프리미엄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전체 후보 선호도에서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선호도 비율 25.1%로 새누리당 예비후보 양치석(13.3%), 강창수(11.5%), 양창윤(11.1%)에 비해 배 정도 높은 비율을 유지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후보 2명(강창일·박희수)의 선호도를 단순 합친 비율 81.8%이 새누리당 예비후보 5명(양치석·강창수·양창윤·신방식·김용철)의 선호도를 모두 합친 비율 74.5% 보다 7.3% 포인트 높았다.

하지만 정당 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앞서고 있다. 새누리당 정당 지지도가 51.2%로 더불어민주당 24%에 비해 무려 27.2% 포인트 앞섰다.

또 20대 총선에서 투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를 물은 결과 ‘제주지역 개발정책’에 대한 응답이 51.4% 인데 비해 4선 의원 인물론이 3.5%에 그친 점도 주목된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새누리당 후보 경선이다.

모두 5명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이번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에서는 양치석 전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20.5%) 양창윤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본부장(19.8%), 강창수 전 도의원(18.9%) 순이지만 3명은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했다.

양치석 전 국장은 1차산업 종사자의 선호도가 높고, 양창윤 전 본부장은 현경대,변정일 전 국회의원의 직.간접적인 후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또 강창수 전 도의원은 오랫동안 출마를 준비해 온 가운데 40대 등 젊은층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앞으로 새누리당 경선과정에서 상위 3명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장성철 예비후보의 행보도 주목된다. 전체 후보 선호도에서는 2.7%에 그치고 있지만 장 예비후보는 전 우근민 도지사 시설 정책보좌관을 했고, 애월.곽지 지역에 인지도가 있다는 평가가 있다.

따라서 범야권으로 볼 때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도에 국민의당 후보가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한편 제주시 갑 선거구에는 이번 지역 총선 후보 가운데 유일한 여성후보로 장정애 새희망제주포럼 이사장이 출마했다. 조사 결과 전체 후보 선호도에서 2.8%를 보이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동안 도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여를 대상으로 3개 선거구당 800명 씩 2천 4백명의 유효표본으로 실시됐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 임의전화번호 걸기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다.

가중값 적용과 산출 방법은 2016년 1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선거구별, 성별, 연령별 인구비례에 따라 할당됐고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다.

응답률은 제주시 갑을이 각각 11.9%, 서귀포시가 11.8% 다.

조사기관은 ㈜코리아리서치센터이며, 이번 여론조사 전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 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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