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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구립 코미디 극단 '해운대 개그학과'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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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자리 창출, 지금부터 시작

 

오는 3월 해운대 창조비즈니스센터에서 국내 최초 구립 코미디 극단 '해운대 개그학과'가 창단한다.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문화기획자 정민씨와 개그맨 김영민씨가 의기투합해 해운대구와 함께 만든 코미디 극단이다.

'해운대 개그학과'의 목표는 다름 아닌 문화일자리 창출.

유래 없는 심각한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이 몰고 온 파장은 일반 산업계는 물론 가뜩이나 열악한 문화계 전반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렇듯 잔뜩 움츠린 문화계에 구립 코미디 극단의 창단 소식은 훈풍으로 더 없이 반갑다.

극단 운영을 진두지휘 할 정민 대표는 "현재 일자리 창출 사업은 공공근로나 자활근로, 가사, 간병 및 재활용사업 등이 대부분"이라며 "큰 틀에서 문화 예술이 가진 공공적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이익을 고려해 본다면 문화예술분야 관련 일자리 창출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극단 단원 선발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계약 기간 1년 동안 교통비 및 식대를 포함해 4대 보험까지 지원받는다.

커리큘럼은 연기 기초훈련, 스토리 구성, 대본구성, 대본 리딩 훈련 등 현장 실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훈련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계약 종료 후에는 관련 분야 진출과 문화강좌, 예술교육프로그램 강사로서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미디 극단 '해운대 개그학과'는 오는 25일 부산 시민을 상대로 공개오디션을 개최하며 접수기간은 2월 1일부터 19일까지 18세부터 34세까지 남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010-5678-77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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