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현 국회의원이 안산 단원갑 지역에서제20대 국회의원 출마선언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국회의원은 3일 안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20대 안산단원갑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희망드림안산을 만들겠다"며 "새누리당 보수정권 8년 동안 후퇴한 민주주의와 무너진 서민경제를 되살리고 불평등 심화와 역사왜곡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해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단원갑 출마 배경에 대해 "안산단원갑의 멈춰버린 발전성장동력을 되살려 안전한 단원갑,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단원갑, 안정된 양질의 일자리와 좋은 환경으로 이사오고 싶은 명품 도시 단원갑을 만들어 달라는 민들의 열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세월호 참사로 고통받은 안산단원갑 시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같은 정치인이며, 지역내 현안은 야무지게 해결하고 시민의 아픔은 따뜻하게 감싸주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1988년 2월 3일 재야인사 98인과 함께 평민당에 입당, 30여년간 더불어민주당을 지키면서 분열이 아닌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실현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