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민주노총, 정부 양대 지침 반발…무기한 총파업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민주노총이 정부의 저성과자 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요건 완화 행정지침 발표에 반발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정부는 이를 불법 파업으로 규정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혀 정초부터 노동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크게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민주노총은 25일 정오를 기해 모든 가맹·산하조직과 단위 사업장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25일 오후 2시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노동개악 분쇄, 박근혜 퇴진'을 구호로 걸고 전북 총파업대회를 열 방침이다.

민주노총 전북본부 관계자는 "정부는 지난 22일 '맘대로 해고, 맘대로 취업규칙' 노동개악 행정지침을 발표했다"며 "2천만 노동자와 그 가족을 벼랑으로 내모는 노동개악을 막기 위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2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하고 이번 파업이 명백한 불법이라고 규정해 큰 마찰이 예상되고 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