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존 키무라 파커가 오는 14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추진 중인 '문화나눔 Win-Win 영아티스트콘서트'의 일환이다.
'문화나눔 Win-Win 영아티스트콘서트'는 기량을 갖추고 있으나 무대에 설 기회가 없었던 젊은 연주자들에게 기량을 향상시킬 기회와 공연할 기회를 제공해주고, 경기도민들은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콘서트 무대를 만들어 주기위한 나눔프로젝트이다.
존 키무라 파커는 캐나다 벤쿠버 출신으로 캐나다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나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아델마커스를 사사한 피아니스트이다.
캐나다의 수많은 콩쿠르와 칠레 비냐 델 마르에서 우승했고, 1984년 영국의 리즈 국제 콩쿠르 우승이후 음악계에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