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렉시, 지난해 11월 혼인신고…결혼식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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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렉시(자료사진/윤성호 기자)

 

가수 렉시(38)가 지난해 11월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이 알려졌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렉시는 지난해 11월 4년간 교제해온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 신랑은 렉시보다 두 살 연하로 알려졌다.

법적으로 부부가 된 두 사람은 현재 한 지붕 아래 함께 살며 신혼 생활을 하고 있으며,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 2003년 데뷔한 렉시는 '애송이', '눈물 씻고 화장하고', '하늘 위로'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그는 2013년 Mnet 힙합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2'에 출연해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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