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교수가 여학생 성희롱 의혹…음란시 쓰고 새벽 카톡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5-12-21 22:01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학교 측 "성희롱 심의위 열고 사실관계 파악 중"
서울의 한 대학 교수가 여학생에게 성적인 내용의 시를 써 보내는 등 성희롱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학교 측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21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의 한 대학교 C(59) 교수는 올 4월 본인의 교과목을 수강하던 여학생의 신체 일부에 대한 시를 써 해당 학생에게 보냈다.
관련 기사
"빼앗긴 '볼 권리' 되찾자"…영화계·국회는 '불구경'
네 번 터진 '천만영화'…그 이면의 '양극화'
가요계 덮친 '음원 사재기' 의혹, 그 뒷이야기
왜 '쿡방' 보면서 배달앱을 누를까
C 교수는 또 여학생이 수차례 개인적으로 연락하지 말 것을 요구했는데도 4월부터 6월까지 새벽에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는 등 계속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불거지자 해당 교수는 9월부터 두 달간 병가를 낸 뒤 학교에 나오지 않았으나 성희롱 의혹은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과 교수의 주장이 서로 달라 성희롱 심의위원회 등을 열었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 뜨는 뉴스
[단독]김병기, 국정감사 '질의 대가'로 후원금 수수 의혹
경찰, '통일교 로비' 키맨 윤영호 9시간 조사…송광석 재소환(종합)
쿠팡의 '정부 지시' 주장에 국정원 "업무 협의였다" 반박
1시간 최후진술 尹 "국가비상사태 원인은 거대야당"…끝까지 남 탓
'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여성은 왜 조롱 당할까…'혐오'로 얼룩진 방송가
성범죄 교원에게 관용은 없다…교단서 '퇴출'
'여성 음부' 발언 전남대교수 직위해제
"교내 성추행은폐, 승진중심의 권력구조가 문제"
서울대, 여제자 성추행 의혹 경영대 교수 파면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