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여학생 성희롱 의혹…음란시 쓰고 새벽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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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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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 "성희롱 심의위 열고 사실관계 파악 중"

 

서울의 한 대학 교수가 여학생에게 성적인 내용의 시를 써 보내는 등 성희롱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학교 측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21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의 한 대학교 C(59) 교수는 올 4월 본인의 교과목을 수강하던 여학생의 신체 일부에 대한 시를 써 해당 학생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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