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선 달리는 여야 지도부, 총선 선거구획정 또 결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2015-12-12 12:38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여야 지도부는 12일 내년 총선 선거구 획정 합의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상을 벌였으나 2시간만에 결렬됐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원유철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이종걸 원내대표는 국회 정치개혁특위 활동시한 및 예비후보 등록 개시일(12월 15일)을 사흘 앞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선거구 획정과 관련 쟁점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절충점을 찾지 못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